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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 클럽
출판사자음과모음 / 2010
글쓰기 그 자체를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평생을 바친 두 여자 이야기. 영인의 엄마 김 작가는 글짓기 교실을 여는데, 작가 경력도 부족하고 어머니의 책임도 다하지 못한다. 이에 영인은 레즈비언이 되어보기도 하고, 남자와 동거를 하며 자신을 버려두지만 그에도 김작가의 시선을 끌지 못한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정체성 쓰기, 정체성 살기 - 강영숙, 『라이팅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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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출판사창비(2013)ISBN 9788936456504표제작 김려령의 「파란 아이」는 죽은 누나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는 열네 살 소년의 사연과 소년들의 우정을 애틋하게 그리는 동시에 독자들을 놀라게 할 반전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 소년의 관계를 퀴어적으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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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918년 4월 <靑春> 제 13호에 수록된 작품으로 모범생이던 윤광호가 P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저작권 만료 작품으로 http://gongu.copyright.or.kr/writing/view.do?wri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