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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와 마카롱
출판사부크크 / 2018
스물이라는 발자국을 한 번 찍어봅니다. ‘처음’ 이라는 말로 점철된 1년. 써내려간 것들을 모아봅니다. 언젠가 부끄러워할 것들을 굳이 종이에 인쇄해봅니다.
<목차>
소설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