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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나나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0
태국의 매춘 거리 소이 식스틴. 한국 남자 '레오'와 매춘부 '플로이'의 이야기. 최종 목적지를 아프리카로 정하고 여행길에 오른 레오가 태국을 경유하던 중 그곳에서 만난 플로이에게 끌려 결국 아프리카가 땅을 밟지 못한 채 그 거리의 이방인으로 지내는 이야기.[교보문고서평]
* 무책임한추천도서 보러가기: 우리 모두는 창녀였다―새벽의 나나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어 - 박형서, <새벽의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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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출판사큐큐(2018)ISBN 9791196438111이종산 김금희 박상영 임솔아 강화길 김봉곤이 시대 대표작가들의 첫 퀴어 소설집퀴어문학 전문 출판사 큐큐에서 퀴어문학 단편선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를 출간했다. 등단한 국내 작가들의 퀴어문학 선집으로는 첫 책이다. 현재 우리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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