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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와 마카롱
출판사부크크 / 2018
스물이라는 발자국을 한 번 찍어봅니다. ‘처음’ 이라는 말로 점철된 1년. 써내려간 것들을 모아봅니다. 언젠가 부끄러워할 것들을 굳이 종이에 인쇄해봅니다.
<목차>
소설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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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출판사문학동네(2019)ISBN 9771227843206『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수록작. 고향인 부산으로 함께 여행을 온 애인 인하와 외주 편집을 맡은 출판사의 한재 씨를 향한 '나'의 복잡한 감정의 교차를 그린 소설. '나'는 고향인 부산에서 관계의 시작과 끝에 대하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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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출판사열림원(2006)단편집 <바빌론 특급우편> 수록 환상과 무의식을 교차하는 분열증적인 언어로 점철된 글로 남자와도 여자와도 연애를 포기할 것을 종용하는 두 할아버지로부터 춤을 배운 그녀는 주홍치마의 한 여자와 동성애적 관계를 맺었으며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