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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학

리뷰

전지적 퀴어시점

  • 퀴어문학 리뷰어가 좀비 소설을 읽는 방법 – …
    M. R. 캐리 <멜라니 : 구원의 소녀>박나리 역, 은행나무, 2016안녕하세요. 저는 퀴어문학 마니아이자, 사실은 좀비 소설 애호가입니다. 좀비라고 하면 앞뒤 안 재고 읽곤 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읽게 된 <멜라니>는 그야말로 뒤늦게 발견한 보석. 나름의 결점이 있지만 그간 읽어본 좀비 소설을 단연코 뛰어넘는 작품이라고 하면, 혹시 읽어볼 마음이 드실까요? 꼭 읽어보세요. (영화도 있다고 해요.)가장 중요한 말은 했으니 이제 다른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멜라니>에는 표면적인 퀴어 서사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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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에는 다양한 피부가 있다. 「중국산 모조 비아그라와 제제, 어디에도 고이지 못하는 소변에 대한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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