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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학

리뷰

전지적 퀴어시점

  • 신간 리뷰 : 프라이드를 이어가며, 퀴어문학 …
    배부른 여름입니다. 퀴어문학 신간이 쏟아지고 있어요.여러분의 일상은 여전히 바쁘고 고되시겠죠. 굳이 다 챙겨 읽지 않으셔도 되게끔 대신 읽어봤습니다. 우선 여덟 편만 소개할게요.바로 시작합니다. *순서는 랜덤입니다. *주관 주의, 짧음 주의.전삼혜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문학동네, 2021지구가 잿빛으로 변한 이후 달 기지에 홀로 남은 소녀가 읽히지 않을 편지-일기-'창세기'를 쓰는 이야기, 전삼혜 작가의 단편 「창세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는 「창세기」의 심화확장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단편 분량이어도 찡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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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에는 다양한 피부가 있다. 「중국산 모조 비아그라와 제제, 어디에도 고이지 못하는 소변에 대한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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