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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문학

리뷰

전지적 퀴어시점

  • 신간리뷰 : 끝없는 애틋함이 주는 막연한 답답…
    김세희, 『항구의 사랑』, 민음사, 2019 항구의 사랑을 읽고 몇 달이 지났다. 국제도서전에서 책을 한아름 사온 다음에 첫번째로 집은 책이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집어든 소설은 매우 빠르게 읽을 수 있었고, 웃음이 터져나오는 부분도 있었다. 장편소설이긴 하지만 책의 두께도 얇은 편이어서 앉은 자리에서 책장을 술술 넘겼던 기억이 있다. 공감할 수 있는 대목이 참 많아서 솔직하게 쓰여진 소설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이제야 목소리를 조금 가다듬고 미루고 미루던 신간 리뷰를 쓴다. 1. 그때 그 시절: 팬픽 이반에 대해 교사들은 ‘누워 있는 행위’와 ‘팬픽 읽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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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가장 깊은 피부 ―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
    박상영,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문학동네, 2018 성숙함이란 보이는 것 너머를 상상하려는 노력이다. 일견 구질구질하고 이상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사연이 있다. 누구에게나 어떤 이야기가 있고 그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들리지 않는다. 폴 발레리는 “가장 깊은 것은 피부”라고 말했다. 소설은 피부 너머에 숨겨진 이야기를 온갖 방법으로 들여다보는 성숙한 텍스트다. 박상영의 첫 단편집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에는 다양한 피부가 있다. 「중국산 모조 비아그라와 제제, 어디에도 고이지 못하는 소변에 대한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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