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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남자
출판사이가서 / 2003
신이현 신작 장편소설. 스물 다섯 살의 취업지망생인 나는 어느 날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 '당나귀'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던 중 한 여성에게 붙잡힌다. 20년만에 교도소에서 출감했다는 마흔 살의 그녀는 자신을 스물셋으로 봐달라고 하며 나를 여관으로 끌고 간다. 그곳에서 얼떨결에 몸을 내주고 다음 날 술집으로 돌아온 나는 친구 윤희에게서 남창이 되어보라는 제의를 받는데……. 귀엽고 상냥한 거리의 남창, 이 시대의 아담이 부르는 자유와 열정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다. 감당할 수 없이 황홀한 젊음을 앓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따뜻한 위안을 던지는 작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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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출판사한겨레출판사(2011)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최진영이 들려주는 3대 여인들의 수난사 『끝나지 않는 노래』. 100년 동안 이어온 엄마와 딸들의 이야기를 마술적인 사실주의로 그려냈다. 두자를 시작으로 그녀가 우여곡절 끝에 낳은 쌍둥이 수선과 봉선, 수선의 딸인 대학생 은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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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출판사황금가지(2013)조선족 출신이지만 한국에서 은행원으로 탄탄대로 길을 가고 있던 리영민. 같은 조선족 사람들을 만나 술잔을 기울이다 잠든 다음 날, 모텔방에서 눈을 뜬 그는 전날 동석했던 조선족 여인이 싸늘한 시체로 누워 있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급히 모텔을 빠져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