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Over the Horizon
출판사- / 2020
세 가지 창으로 본 ‘사랑’
편하게 부르면 GL 단편집,
본질은 오직 사랑 때문에 뒤척이는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오직 사랑으로 웃고, 사랑으로 좌절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랑의 과정에 포함될 수밖에 없는 세 가지 주제를 다뤘습니다.
끝과 끝에 선 연인들에게
반대가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끌리는 것에 이유를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비슷해서 만난 사람들도 어느 한 부분을 끌어안지 못해 이별하고 맙니다. 결국 우리는 양 끝의 존재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은 양 끝의 존재들이 만나 서로의 귀퉁이를 맞대려 애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애쓰는 마음이 사랑의 시작 아닐까요?
다정하다가도 무정하게 느껴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난해하며
현재에서 끊임없이 과거와 미래를 돌아보게 되는 것.
사랑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치게 되는 단어들을 모았습니다.
다정과 무정, 이해와 난해 그리고 과거와 미래.
상반된 단어들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연인들을 다뤘습니다.
[텀블벅 페이지 책소개 발췌: https://tumblbug.com/3sec_overthe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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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출판사은행나무(2021)ISBN 9772384367000『악스트』 2021년 3·4월호 수록작. 북튜버 란주가 외솔로부터 노브라로 북 리뷰를 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보라는 조언을 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전 애인 하현의 결혼이 소설의 중요한 소재 가운데 하나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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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출판사창비(2010)작가의 여섯번째 소설집 <올빼미의 없음> 수록.남자주인공 '양'이 8년전 헤어진 여자친구 '미라'와 재회하기로 약속한 뒤 초조해하는 심경을 회상을 통해 표현. '양'은 우연히 만난 남성을 떠올리며 동성애적 연인으로 선망하는 일면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