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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Z
출판사- / 2020
별명은 파리지옥, 인생은 쓰레기 컬렉터. 전여친의 이별 통보 후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다? 신이 있다면 이번 연애는 제발! 순탄하게 해주세요! 인생이 블랙 코미디인, 레즈비언 '수진'의 실화 100% 로맨스 코미디, <REDZ>! *REDZ는 전체이용가입니다.
쨍쨍 내리쬐는 여름.
손을 잡아달라는 저에게 전여친이 말했습니다. "이런 더운 여름에도 같이 붙어있을 수 있다면 그건 정말 사랑하는 걸 거야."라고. 그 사람은 끝까지 제 손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그로부터 1년 후, 어김없이 찾아온 여름. 저는 쨍쨍 내리쬐는 날씨에도 기꺼이 손을 잡아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여친이 옳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REDZ> 중
[텀블벅 페이지 책소개 발췌: https://tumblbug.com/red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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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출판사해울(2003)게이문학닷컴에서 활동하는 다섯 명의 작가가 풀어놓는 아홉 개의 강렬한 단편 소설들. 개성 넘치는 다섯 게이 작가들이 모인 만큼 9편의 작품들 모두 각기 다른 색깔을 띄고 있다. 당사자 작가들의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소설들은 동성애자의 현실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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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출판사문이당(2003)<토란> 수록방송작가인 '나'는 자전거 특집 프로 때문에 만난 스포츠부 여기자와 사랑에 빠졌다. 아무도 없는 풍치 좋은 계곡, 명랑한 소리를 내는 햇빛 아래서 우리는 헤엄치며 사랑을 나눴다. 동성애란 장벽으로 관계를 포기하리라 다짐하면 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