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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남자
출판사이가서 / 2003
신이현 신작 장편소설. 스물 다섯 살의 취업지망생인 나는 어느 날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 '당나귀'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던 중 한 여성에게 붙잡힌다. 20년만에 교도소에서 출감했다는 마흔 살의 그녀는 자신을 스물셋으로 봐달라고 하며 나를 여관으로 끌고 간다. 그곳에서 얼떨결에 몸을 내주고 다음 날 술집으로 돌아온 나는 친구 윤희에게서 남창이 되어보라는 제의를 받는데……. 귀엽고 상냥한 거리의 남창, 이 시대의 아담이 부르는 자유와 열정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다. 감당할 수 없이 황홀한 젊음을 앓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따뜻한 위안을 던지는 작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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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출판사황금가지(2006)서울을 무대로 전문 킬러와 그를 쫓는 형사의 치밀한 심리전을 그린 액션 스릴러 장르소설. 재미교포로 위장한 킬러 여주인공 현수에게서 퀴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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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출판사작가와사회(2017)<작가와 사회> 2017년 봄호 수록. 주인공은 막 성 확정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 여성이다. 어릴 때부터 비난과 오해를 받았던 그는 남학교에서 '평범해지고 싶어서' 중학교 시절 농구를 시작했다. 이제 그는 수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