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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윤이형의 첫 번째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나'의 이란성쌍둥이 자매 '희주'는 시인이다. 시인이었다. 지금은 뇌졸증에 걸려 언어를 잃어가고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희주에 대한 진득한 질투와 열등감을 품고 있었다. '나'는 희주의 말을 탐냈고, 빼앗고 싶었다. 쌍둥이 자매를 둘러싼 말의 세계와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소설. 백합 소설로 느껴지게 하는 장면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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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출판사문학동네(2014)조해진의 두번째 소설집 <목요일에 만나요> 수록.네 명의 게이 남성--'나'와 '나'의 연인 '너', '나'의 과거 연인 'K', 그리고 '너'의 과거 연인 '칼 박'--의 이야기를 통해 고독하고 쓸쓸한 관계의 모습을 보여준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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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출판사창비(2019)ISBN 9788936437978여름밤, 나의 아름다운 도시, 어쩌면 너 때문에젊은 소설의 첨단, 박상영 신작 소설2019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하고, 한권의 소설집(『알려지지 않은 예술가의 눈물과 자이툰 파스타』)이 일약 수많은 독자들을 매료한 박상영의 연작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