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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한 사랑의 해석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7
연작소설집 <소년을 위한 사랑의 해석> 수록.
한승영은 연인이었던 안희언과 최악의 상황에서 헤어지고, 그로부터 6년 뒤에 아내와 합의 이혼하고, 전임교수 자리까지 사직한 후, 필리핀의 작은 섬으로 여행을 떠나왔다. 거기서 그는 태풍 때문에 호텔 방에 고립된 채로 먼 친구였던 정이섭의 책 『새로운 시대의 종말론』을 읽으며, 어쩔 수 없이 같은 방을 쓰게 된 전직 국회의원 조근상의 요설을 견디는 중이다. 한편 조근상의 가방에서 극약이 발견되고, 어느 날 밤에 그가 사라지자, 그를 찾아나섰던 한승영은 그가 동성애자이며 그 비밀을 감추기 위해 국회의원 공천까지 반납한 채 사라졌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출판사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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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출판사문학동네(1997)<문학과사회> 1996년 봄호에 발표된 작품으로 단편집 <나비, 봄을 만나다>에 수록되어있다.한 중년 여성이 남편의 외도 상대인 '봄', 그리고 '봄'이 가진 아이와 대안 가족을 구성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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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출판사소담출판사(2000)"녀석이 죽었다."어머니의 뱃속에서부터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태어난 '승윤'. 승윤은 자신의 첫사랑이자 고등학교 동창생인 '진태'가 죽었다는 소식에 조문을 가게 된다. 그곳, 장례식장에서 만난 낯선 남자 '이선'. 진태의 남자이기도 했던 그는 운명적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