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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특별활동
출판사은행나무 / 2016
<악스트> 2016년 11-12월호 수록.
화자는 중학생 시절, 적성연구부에서 만난 ‘정민’을 회상한다. 정민과 ‘나’는 맨 뒷자리에 앉아 책상 밑에서 몰래 손을 잡곤 했다. 정민을 따라 놀러간 카페에는 수상한 언니들이 있었다. 정민의 집에 놀러갈 때마다 정민의 어머니는 절대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집 푸들은 내가 모르는 사이 배가 불렀다. 십 대 시절의 사진 같은 기억들을 긁어 모은, '토요일의 특별활동'.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신작리뷰 : 시간과 만남, 헤어짐의 세 가지 수식 - 최근의 국내 퀴어단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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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출판사문학동네(2019)ISBN 9788954657273김금희 단편집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수록.사장의 의복과 행동은 짝사랑에서 연원한 것인지, 부치 수행에서 연원한 것인지 명시되지 않았다.모자를 쓰고 오는 사장의 모습에 주목하게 되는 작품.그 어느 때보다 입체적이고 감각적으로 구현된 감정의 서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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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출판사현대문학(2021)ISBN 9791167900821유독성 화학물질의 대규모 유출 사고로 외부와 철저히 차단된 이르슐의 한 도시 므레모사. 유령과 좀비의 땅으로 불리던 그곳에 초대받은 유안과 다섯 명의 방문객은 자신들이 그곳의 첫 방문객이 된 설렘을 감추지 못하지만 여행 첫날 밤, 옆방에 투숙 중인 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