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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성 소화선집
출판사문학동네 / 2010
『조선 후기 성 소화선집』은 이름 그대로 조선 후기 유행했던 성(性)에 관련된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둔 책이다. <이야기책>, <소낭>, <진담론>, <파수추>, <어수신화>, <성수패설>, <기문>, <교수잡사>, <각수록>, <파적록>, <거면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선시대의 성에 대한 인식을 엿볼 수 있는 재미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중, <파수추>의 첫 이야기 "아이에게 침놓기가 무서워", <어수신화>의 33번째이야기 "내 *이라도 대신 들일까요" 38번째 이야기 "학질을 잘 치료하다", <각수록>의 23번째 이야기 "비역질로 학질을 치료하다" 등에서 동성애에 관련 된 소화(笑話)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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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출판사문학동네(1999)<내 여자친구의 장례식> 수록나는 6개월 전 자살한 친구인 구운모의 유언에 따라 판화를 전해주러 주선욱이란 남자를 찾아 옥해로 가게 된다. 나는 그 곳에서 남자 대신 그의 여동생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서 나는 주선욱과 구운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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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출판사-(2022)"죽음 곁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서로 이어지며 봄의 길을 찾는 이야기"여성과 퀴어와 동물이 너무도 쉽게 죽는 사회에서, 그 폭력을 넘어선 상상의 세계를 그렸습니다. 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봄의 세계에서 살아가고자 하나 그 옆에는 현실의 겨울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