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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문제들
출판사문학동네 / 2011
못생기고 뚱뚱하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어린 소녀 권아영,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연히 헌책방으로 숨어들고 서른아홉 살 동성애자 책방 주인 배두식을 만나 안식처로 삼게 된다. 배두식은 사회가 동성애자에게 보내는 싸늘한 시선과 차별로 지쳐있었고 헌책방 속에서 자신을 쉬게 할 수 있었는데, 헌책방에서 서로에게 동류의식을 느낀 두 사람은 사람의 따스함을 느낀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나에게도 너에게도 언제나 ‘사소한 문제들’은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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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출판사한겨레출판사(2014)2105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기계의 연장이 되어 쳇바퀴를 돌듯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누군가의 삶을 진술하는 동시에, 언제든 해고로 몰릴 수 있는 불안정한 고용 현실, 편리를 가장한 ‘감시’ 기술과 체제의 발전, 대체 에너지를 둘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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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출판사창비(2018)※ 2018년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상 수상작. 김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입술을 열면』. 이 시집에 수록된 시편들 대부분은 2013년부터 2015년, “인간의 존엄에 무심한 정권에 의해 삶이 삶으로, 죽음이 죽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일이 비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