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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눈뜰때
출판사김영사 / 1990
"내 나이 열아홉 살, 그때 내가 가장 가지고 싶었던 것은 타자기와 뭉크 화집, 카세트 라디오에 연결하여 레코드를 들을 수 있는 턴테이블이었다. 그것들만이 내가 이 세상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전부였다."
주인공인 19세 소년 '아담'이 사랑, 섹스, 독립을 배워가며 성장하는 과정을 독특한 문체로 담아낸 소설. 주인공은 오디오 가게 주인과 게이 섹스를 하고 그에게서 턴테이블을 얻게 된다.
1990년대 신세대 문학론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신화가 된 작품이다. 작가 장정일은 출간 직후 당시의 보수적 여론에 의해 '음란소설로 세상을 더럽힌다'는 재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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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출판사창비(2022)ISBN 9788936431068첫 책 『올해의 미숙』이 201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만화도서에 선정되고 2021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하며 한국만화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정원 작가의 두 번째 장편만화. 네이버웹툰 ‘한국만화 또 다른 시선’에 발표되었던 단편만화 「뉴 서울」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