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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아프진 않아
출판사문학동네 / 2011
제 16회 문학동네 작가상 수상작품.
성년과 미성년의 경계를 통과하는 소년 태만생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이다. 갑자기 아메리카로 이민을 결정했다는 부모님은 만생만 남겨둔 채 떠나고, 만생은 친구 태화가 일하는 이태원 짝퉁가게에서 같이 일하기로 한다. 만생이 공고생이 된 건 짝사랑하는 오선이 공고생이 이상형이라고 한 덕분인데, 정작 오선은 만생에게 관심이 없고 오히려 오선의 친구인 유진이 만생에게 관심을 보인다. 새로 이사한 자취방에서 다 같이 술을 마시다가 오선과 태화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만생은 엉엉 소리내어 울지만, 태화는 여자랑 키스하는 게 좋지 않았다고 말한다. 한편, 미국으로 떠난 부모님에게서는 전화 한 통이 없는데…. [인터넷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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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출판사문학과의식(2010)재미한인작가의 "팩션소설집"이라 표방하는 소설집 <레퀴엠> 수록.수록작품 중 「마리와 런던에서 만난 별」은 남편을 잃은 40대 여성과 젊은 여대생간의 동성애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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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출판사문학동네(2022)ISBN 9788954688901전지적 퀴어시점:「수치스러운 몸은 언제나 기다린다」, 이지 『햇빛 기다리기』의 가장 첫 자리에 놓인 「남아 있는 마음」에서 ‘나’는 쉽게 정의내릴 수 없는 두 관계 안에 있다. 생활을 공유하는 반려가 되기를 원하지만 ‘폴리아모리’로서 여러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