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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WXY
저    자박삼교희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청어 / 2013

전아리의 장편소설 『헬로, 미스터 찹』. 대학 신입생 정우가 5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하루하루 써 내려가는 일기 형식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신 뒤 혼자 살게 된 스무 살 정우의 집에 어느 날 ‘찹’이라는 난쟁이 요정이 나타나 뻔뻔하고 자연스럽게 정우의 일상을 침범해 동거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한 상처와 주변 인물들의 존재로부터 받는 위로를 그려내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위로란 어떤 것인지 돌아보게 해준다.
어머니와 둘이 살던 정우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열흘, 스무 살 생일은 맞은 날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혼자가 된 지 열흘 만에 통장 잔고를 확인하러 은행에 갔던 정우는 돌아오는 길에 강아지를 한 마리 산다. 이제는 혼자서 생계를 꾸려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혼자만의 공간에 강아지를 들인다. 그러던 그의 앞에 키가 30센티가량인 찹이 나타나 정우의 집에 얹혀살기 시작한다. 억지 부리듯 함께 살기 시작하지만 이내 정우에게 익숙한 존재가 되고 소소한 말썽을 일으키는 강아지와 함께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준다.
정우는 스스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죽집 서빙과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쿨한 연애를 하자고 마음먹는다. 동물병원에서 만난 중학교 동창 지예와 학교에서 노출광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여자애(유리) 사이에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한다. 그리고 그동안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아버지와 패션 디자이너인 게이 외삼촌이 정우의 앞에 나타나면서 관계를 이어가며 평범하지 않은 가족의 형태를 발전시켜간다.
[교보문고 제공]


  • 486
    저    자김초엽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래빗홀(2025)
     ISBN  9791168343108
    전지적 퀴어시점:「트랜스와 시스의 이분법을 넘어 - SF 속 트랜스젠더를 묻다」, 애벌레 2010년대 한국 SF의 새 역사를 썼다고 평가받는 작가 김초엽이 데뷔 8년 차를 맞는 2025년 여름 신작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로 우리를 찾아왔…
  • 485
    저    자가쇼이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어패류(2019)
    2017년 출간된 『가발』의 개정판.[텀블벅 책소개]주인공 무무는 고향 행성의 폭발로 우주를 떠돌다 지구의 어느 숲속에 떨어집니다. 우주선 연료도 떨어진 데다 동족과의 교신도 끊기는 바람에, 인간들 틈에서 15년을 살게 됩니다. 무무가 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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