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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특별활동
출판사은행나무 / 2016
<악스트> 2016년 11-12월호 수록.
화자는 중학생 시절, 적성연구부에서 만난 ‘정민’을 회상한다. 정민과 ‘나’는 맨 뒷자리에 앉아 책상 밑에서 몰래 손을 잡곤 했다. 정민을 따라 놀러간 카페에는 수상한 언니들이 있었다. 정민의 집에 놀러갈 때마다 정민의 어머니는 절대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집 푸들은 내가 모르는 사이 배가 불렀다. 십 대 시절의 사진 같은 기억들을 긁어 모은, '토요일의 특별활동'.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신작리뷰 : 시간과 만남, 헤어짐의 세 가지 수식 - 최근의 국내 퀴어단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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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출판사문학동네(2019)ISBN 9771227843206『문학동네』 2019년 가을호 수록작. 퀴어 소설을 쓰는 '나'는 어느 날 아빠가 사라졌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는다. 평소 교류도 없었을뿐더러 자신의 청소년기를 불행하게 만들었던 아빠. '나'는 더 이상 부모의 삶이 자신에게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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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출판사문학과지성사(2020)ISBN 9771227285006『문학과사회』 2020 가을호 수록작. 친구 '다림'의 결혼식을 앞두고 청소년기에 자신과 성적/낭만적 관계를 맺었던 동성 친구 '재복'을 회상하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