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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점적 다자연애에 대한 인상비평
출판사한국소설가협회 / 2014
<한국문학의 샛별 : 2014 신춘문예 당선소설집> 수록(무등일보 당선작).
소설은 '여교수'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그에겐 합법적인 세 명의 남편이 있었다. 한국, 캐나다, 미국. 주인공은 도피하듯 떠난 미국 유학도중 여교수를 만나 다자연애와 중혼을 제안받은 것이었다. 여교수는 어릴 때부터 모든 것을 손에 가질 수 있었던 부잣집 외동딸. 주인공은 그런 여교수의 다자연애관을 다소 시니컬하게 관찰하면서도 그 관계에 합의한다.
남성적인 시각에서 팜므파탈적 여성을 통해 폴리아모리를 재현한 한국식 다자연애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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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출판사창비(2013)ISBN 9788936456504표제작 김려령의 「파란 아이」는 죽은 누나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는 열네 살 소년의 사연과 소년들의 우정을 애틋하게 그리는 동시에 독자들을 놀라게 할 반전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 소년의 관계를 퀴어적으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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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출판사사계절(1999)부유하지만 비정상적인 가정에서 충분히 정을 받고 성장하지 못한 운유. 출중한 외모와 두뇌로 학교에서 가장 멋진 남학생이지만 정신적으로 불안함을 간직하고 있는 그는 학교에서 가장 문제아로 찍힌 태형에게서 동성애를 느끼고, 둘은 멈출 수 없는 단계로 전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