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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숲 속의 남자
출판사이가서 / 2003
신이현 신작 장편소설. 스물 다섯 살의 취업지망생인 나는 어느 날 친구가 운영하는 술집 '당나귀'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던 중 한 여성에게 붙잡힌다. 20년만에 교도소에서 출감했다는 마흔 살의 그녀는 자신을 스물셋으로 봐달라고 하며 나를 여관으로 끌고 간다. 그곳에서 얼떨결에 몸을 내주고 다음 날 술집으로 돌아온 나는 친구 윤희에게서 남창이 되어보라는 제의를 받는데……. 귀엽고 상냥한 거리의 남창, 이 시대의 아담이 부르는 자유와 열정 그리고 희망을 담고 있다. 감당할 수 없이 황홀한 젊음을 앓고 있는 젊은 세대에게 따뜻한 위안을 던지는 작품.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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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출판사볼끼책방(2019)2019년 7월 아트비앤에서 열린 <동성캉캉> 展의 일환으로 출판된 작품. 작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의 일기를 소설적으로 각색해, 크루징 문화에 참여하는 자신을 비롯한 남성들의 삶을 글로 남긴다. 이를 통해 어떠한 성적 실천만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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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출판사문학동네(2003)지금 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 김영하의 『검은 꽃』. 멕시코의 에네켄 농장으로 팔려가 조선 최초의 멕시코 이민자 1033명 중 11명의 이야기를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그들이 태평양을 건너 이국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를 무거우면서도 경쾌하고, 광활하면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