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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앞바다
저    자정소연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창비 / 2015

정소연 첫 번째 단편집 <옆집의 영희씨> 수록.

고향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으면 으레 외갓집이 있는 부산이라 대답하지만, 실제로 '나'는 마산에서 나고 자랐다. 그곳엔 죽은 이들이 생의 남은 에너지를 흘리며 떠도는 죽음의 바다가 있다. 어릴 땐 그저 천진한 놀잇감이었고 점차 망망해진 죽음의 고향에 또다른 기억이 있다. 사춘기다운 서툴지만 분명한 사랑을 경험하게 한 같은 반 소녀. 그러나 그때도 지금도 '나'는 이런 욕망을 직시할 용기가 없다. 그러던 차에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고 대학 성소수자 인권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후배 '지원'의 고백을 듣는다. 여전히 맘을 잡지 못하고 휘청이던 도중 '나'는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 명단에서 '너'의 이름을 발견하고 십 수년만에 마산을 찾는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Coming out of the closet - 정소연의 「마산앞바다」





  • 486
    저    자최예은
    장    르 단편집
    출판사18도의 얼그레이(2022)
     ISBN  9791197555107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사랑으로 발전했다가 서로에게 권태를 느끼고 이별한 후 그 후유증을 느끼기까지를 담백하게 담아낸 감정의 일대기. 인간관계 중 가장 극적인 감정 변화를 동반하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 사이의 심경 변화를 중점으로 묘사하며 한 편의 옴니…
  • 485
    저    자조명숙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산지니(2015)
    <조금씩 도둑> 수록.상처 입은 여성들의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수록했다.열여섯 무렵, 용희, 선경, 영미 대신에 피융, 바바, 띠띠라는 이름으로 우정을 다짐하던 세 소녀가 마흔을 전후로 한 나이가 되기까지의 상처 입은 마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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