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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까마귀가 알고있다
출판사- / 2018
개화기의 한 작은 도시. 여학교에 다니는 옥진, 영미, 희소는 단순히 여자이기 때문에 느껴야만 하는 ‘일상적’인 답답함을 마주하고 어떻게든 살아나간다. 이를 떨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한 채 지내던 그들은 어느 순간 현실에 순응해야만 하는 시점을 겪는다. 그러나 차마 버릴 수 없는 감정을 배우게 되고, 아주 예전에 죽었다고 믿었던 손윗형제의 흔적을 찾게 된 옥진은 그들의 결단을 도와줄, 오래도록 잊힌 사실을 기억해낸다.
개화기 여학교에서 유행처럼 번졌던 S언니 문화를 모티브로 한, 여성 청소년의 사랑과 삶을 다룬 여성 퀴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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