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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
출판사창비 / 2016
최정화 첫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수록.
시골에 혼자 사는 '나'(미옥)는 어느날 서울에서 온 작가 '선생님'에게 방을 내어주고 식사를 챙겨주는 일을 하게 된다. 소설은 '나'가 '선생님'과 가까워지는 과정, 처음엔 순수했던 친근감이 다소 비틀린 감정선으로 점점 변화해가는 과정을 아주 세밀하게 묘사한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최정화, <지극히 내성적인 살인의 경우> - 이토록 섬세한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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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출판사문학동네(2020)ISBN 9788954672764“조우리의 소설을 읽을 때, 숨쉬기가 편안하다.잘 읽히되 멈춰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은 얼마나 귀한가?” _정세랑(소설가)부드러운 압력으로 우리를 떠오르게 하는 산뜻한 바람의 소설퀴어, 노동, 여성에 대한 확고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여성 청년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