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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윤이형의 첫 번째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나'의 이란성쌍둥이 자매 '희주'는 시인이다. 시인이었다. 지금은 뇌졸증에 걸려 언어를 잃어가고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희주에 대한 진득한 질투와 열등감을 품고 있었다. '나'는 희주의 말을 탐냈고, 빼앗고 싶었다. 쌍둥이 자매를 둘러싼 말의 세계와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소설. 백합 소설로 느껴지게 하는 장면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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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출판사자음과모음(2022)ISBN 9788954448444「달밤」은 화자가 애정을 가지고 아끼는 ‘소애’의 생일상을 차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화자는 ‘소애’가 먹고 싶다고 했던 육개장을 “인생 마지막 과제인 것처럼 정성을 다해서 요리”(16쪽)한다. 화자는 음식을 하는 중간중간, 소애에 대해 생각하는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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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출판사알마(2020)ISBN 9791159923234흙에서 길어 올린 사랑의 흔적마음을 두드리는 다채로운 사랑의 색깔가장 최전선의 이야기를 가장 따뜻하게 전하는소설가 김한아의 네 가지 사랑 이야기십 대의 시선으로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편견 없이 따뜻하게 풀어내는 김한아의 소설집 『사랑을 말할 때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