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가을바람
출판사창비 / 2015
정소연 첫 번째 소설집 <옆집의 영희씨> 수록.
우주 본사 감사팀에 소속된 '나'와 후배 '윤별'은 우주개발 초기부터 식량 전문 행성으로 기획된 나달에 파견 방문한다. 근 8년간 나달이 보고한 생산량이 꾸준히 감소해온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모두 인공이라곤 해도 초록빛 들판과 바람을 품은 나달의 시스템에는 좀처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아 의아해질 무렵, 예고없이 내리는 비에 드디어 '나'는 나달의 비밀을 밝혀내는데.
-
501출판사문학동네(2005)<귀뚜라미가 온다> 수록쉬메일인 보름을 만나게 된 제이의 이야기와 생계수단으로 부인의 포주 노릇을 하는 남자와 이를 수용하는 여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
500출판사문학동네(2004)<문학동네> 2000년 봄호에서 발표된 작품으로 <누가 걸어간다>에 수록되어있다.혼자 사는 한 남자가 여행 중 한 여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고 결혼을 약속하지만 그 여자는 결혼식 날 홀연히 사라지고 대신 그 여자의 이복언니가 그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