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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아니기를
출판사창비 / 2015
정소연 첫 번째 소설집 <옆집의 영희씨> 수록.
중학교 동창, 십년지기 친구 사이인 '나'와 '남희'는 서로 비밀이 적은 가장 가깝고 소중한 사이다. 레즈비언인 '나'는 만나는 상대가 없지만 아이를 낳고 싶어 인공수정을 결정했다. 외교관의 꿈을 품은 '남희'는중국으로 떠나고 혼자 한국에서 로스쿨을 다니던 와중에 어느날 갑자기 '남희'에게 급한 연락이 온다. 체액으로 감염되며 감염자 내부의 장기를 공격하는 바이러스 전염병이 돌고 있다는 것. '남희'가 부탁한 각종 서류와 두려움을 품에 안고 '나'는 중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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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출판사사계절(2011)청소년 동성애 문제를 다루고 있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여중생 이란. 우연히 직장인 밴드 '영양실조'의 보컬을 맡게 되면서 무료하던 그녀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찾아온다. 한편, 늘 자상하고 어른스럽기만 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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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출판사다산북스(2021)ISBN 9772733807003『에픽』 2호 수록작. 끊임없이 이사를 다니며 겪어야 하는 모욕감을 더는 견딜 수 없어 오래된 빌라를 구입한 '선인'과 '강희'가 새집에서 경험하게 되는 (이웃과의) 사건들을 그린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