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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앞바다
저    자정소연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창비 / 2015

정소연 첫 번째 단편집 <옆집의 영희씨> 수록.

고향이 어디냐는 질문을 받으면 으레 외갓집이 있는 부산이라 대답하지만, 실제로 '나'는 마산에서 나고 자랐다. 그곳엔 죽은 이들이 생의 남은 에너지를 흘리며 떠도는 죽음의 바다가 있다. 어릴 땐 그저 천진한 놀잇감이었고 점차 망망해진 죽음의 고향에 또다른 기억이 있다. 사춘기다운 서툴지만 분명한 사랑을 경험하게 한 같은 반 소녀. 그러나 그때도 지금도 '나'는 이런 욕망을 직시할 용기가 없다. 그러던 차에 공개적으로 커밍아웃하고 대학 성소수자 인권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후배 '지원'의 고백을 듣는다. 여전히 맘을 잡지 못하고 휘청이던 도중 '나'는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 명단에서 '너'의 이름을 발견하고 십 수년만에 마산을 찾는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Coming out of the closet - 정소연의 「마산앞바다」





  • 501
    저    자박서련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민음사(2020)
     ISBN  9788937473296
    “아가씨 이름은 왜 셜리인가요?”스무 살 한국인 ‘설희’는 호주의 할머니 ‘셜리’들의 클럽에 가입을 신청한다. 설희의 영어식 이름이 셜리이기 때문이다. 발음이 비슷해서 정했을 뿐인 이름이지만 이름으로 인한 놀랍고 사랑스러운 만남은 소설 내내 이어진다.…
  • 500
    저    자최혁곤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시공사(2015)
    한국 추리 스릴러 대표작가 최혁곤의뜻밖에도 유쾌발랄 새로운 이야기 국내 장르문학 시장이 영미, 일본 소설과 대여점용 소설로 이분되어 그 대안을 국내 작가에게서 찾으려던 시도가 활발했던 시기, 2006년에 출간된 최혁곤 작가의 《B컷》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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