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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퀴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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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저    자이종산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안전가옥 / 2021
 ISBN  9791191193176

“나는 이 사랑 때문에 죽을 거야.”


바닥까지 가라앉았던 마음이 순식간에 목 끝까지 튀어 오르고,

눈이 멀 정도로 눈부신 빛이 켜진 것만 같은 순간,

시각과 언어 너머로 도달할 수 있는 데까지 걸어가는 두 존재의 공명


언어와 시각에 의존한 오늘날의 사랑에서 어쩐지 소외되어 있는 보니. 가까운 친구도,편한 식구도 없이,이따금 식물에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그는,보통의 관점에서 확실히 외로운 존재다.고요한 밤, 그런 그에게 생소한 존재의 진동이 찾아온다. 찬장 위의 컵이 흔들리고, 창문은 요란하게 덜컹거리며, 깨질 것은 모두 깨진다. 다른 두 존재의 공명, 그 격렬한 감정과 환희의 거센 파도 속으로 보니는망설이지도 않고 걸어 들어간다.《머드》는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두려운 속에서도, 설레는 마음으로 응원하는 기분으로 보니의 여정에 동행하게 되는 신비로운 에너지가 가득한 소설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531
    저    자정지향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은행나무(2016)
    <악스트> 2016년 11-12월호 수록.화자는 중학생 시절, 적성연구부에서 만난 ‘정민’을 회상한다. 정민과 ‘나’는 맨 뒷자리에 앉아 책상 밑에서 몰래 손을 잡곤 했다. 정민을 따라 놀러간 카페에는 수상한 언니들이 있었다. 정민의 집에 …
  • 530
    저    자전경린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열림원(2007)
    주인공 '호은'은 페미니즘 및 동성애 서클 활동에 열심인 대학 신입생이다. 어느날, 엄마와 이혼한 뒤 양육권을 포기했던 아빠가 느닷없이 학교로 찾아와 한 소녀를 이복동생이라며 떠맡기고 사라져버린다. 이후 호은과 호은의 엄마, 이복동생 '승지'가 엄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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