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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여자들
출판사- / 2019
첫번째 단편 Peek-a-boo는 한 여중생이 비밀 클럽 피카부의 초대장을 발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한밤중 버려진 놀이터로 향한 주인공은 이 클럽의 정체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사랑에 눈을 뜨게 됩니다.
두번째 단편 Egoist는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언니와의 연애담과 미스터리한 월식의 밤이 교차되는 이야기이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사랑의 달콤함과 쓴맛 모두를 느낄수 있는 단편입니다.
세번째 단편 Fan은 오랜 친구를 향한 사랑을 뒤늦게 깨닫고 그녀를 만나러 가는 주인공이 밤 비행기 안에서 쓰는 편지 형식의 서간체 소설입니다.
십대 시절부터 삼십대 중반까지 등장인물들이 성 정체성과 우정, 사랑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고 결심하기까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촘촘히 짜여져 있어요.
[책소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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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출판사민음사(2021)ISBN 9772508333003『릿터』 2021년 2·3월호 수록작. 친구 주호를 기다리는 동안 친구의 애인인 인주와 나눈 대화들을 기록한 소설. 정체성의 비고정성과 양성애·무성애에 대한 퀴어 커뮤니티 내 혐오를 포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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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출판사큐큐(2021)ISBN 9791196438197“나는 나한테 주어지는 모든 세계를 빠짐없이 살아보고 싶어요.”각자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당신 곁에사랑한다는 말 대신 놓아두고 싶은 여섯 개의 이야기1년에 한 권 국내 작가들과 함께 엮어내는 [큐큐퀴어단편선]의 네 번째 책 『팔꿈치를 주세요』가 출간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