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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옅은 자여
저    자김동인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창조 / 1920

1920년 《창조》 2호에 발표된 작품이다. 편지를 통한 고백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백체 형식은 이 작품 이전에 이광수가 《어린 벗에게》에서 전면적으로 시도했던 형식이다. 그러나 김동인의 이 작품은 더욱 본격적인 고백체 형식이라는 점에서 소설사적()인 의미를 갖는다.

형님―
마침내 고백한 날이 왔습니다.
언제든지 형에게 직접으로나 혹은 편지로 '무슨 번민이 있거든 내게 다 말하라'하셨지만, 저는 종래 못하였어요.

이렇게 시작되는 이 작품은 주인공 K가 C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내용은 3부로 구성되는데, 제1부는 작품의 서두를 이루는 부분으로, K가 C에게 보내는 9월 21일자 편지이다. 이 속에는 4월 6일부터 9월 20일까지의 K의 일기가 담겨 있으며, 서울에 있는 C의 친구 K가 그의 고민을 드러내는 고백체 형식을 취한다.

모두 13장으로 구성된 제2부는 K와 C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내용으로서, 마지막 제13장이 짤막한 편지 형식을 취한 것을 제외하고는 일반 소설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 격인 편지들보다 분량도 적다.

[네이버 지식백과] 마음이 옅은 자여 (두산백과)


  • 531
    저    자강영숙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자음과모음(2010)
    글쓰기 그 자체를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평생을 바친 두 여자 이야기. 영인의 엄마 김 작가는 글짓기 교실을 여는데, 작가 경력도 부족하고 어머니의 책임도 다하지 못한다. 이에 영인은 레즈비언이 되어보기도 하고, 남자와 동거를 하며 자신을 버려두지만…
  • 530
    저    자손창섭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1955)
    표지는 2005년 가람기획판.1955년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인간동물원과 다름없는 감방이라는 닫힌 공간 속에서 생활하는 죄수들의 원초적이고 동물적인 삶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비뚤어진 자의식의 세계와 전후(戰後)의 암울한 사회현실을 냉소적으로 비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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