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믜리도 괴리도 업시
출판사창작과비평사 / 2015
<창작과 비평> 2015년 겨울호(170호), 성석제 단편집 <믜리도 괴리도 업시> 수록.
※제목의 뜻: 고려가요 「청산별곡」에서 인용. 뜻은 '미워할 이도 사랑할 이도 없이'
'나'와 초등학교 동창생 '너' 사이의 역사를 탁월한 이야기꾼 성석제답게 풀어낸, 진득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단편 소설. 소설은 '나'가 오랜만에 '너'의 연락을 받고 그를 만나러 가는 데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나'는 '너'와의 몇십 년 역사를 회상해본다. 부잣집 아들로 떠받들여졌지만 잘하는 것 하나 없던 너, 아버지 공장에 불이 나 신세가 급락하고서 오히려 강해진 너, 우연히 다시 만난 후로 부쩍 친해지려 다가오던 너,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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