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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크 오프
출판사-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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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크 오프』의 수록작은 모두 퀴어 이야기입니다.
퀴어라는 단어가 말 그대로 퀴어한, 우리네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의 이야기가 아님에 확신합니다.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편견을 가진 퀴어를 향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섯 편의 소설 속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는 이들의 모습은 조금도 우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만난, 내일도 만날 우리들의 이야기.
목차
회색 맨투맨을 입은 젊음
저크 오프
오이의 일생
당신이라는 계절의 문법은 현재완료진행형
젖꼭지의 농도를 기억해
내 삶을 구하지 못한 형에게
나가며
작가 소개
보통의 삶을 사는 조금 특별한 사람이길 바라던 시절이 있었고, 내가 쓰는 것과 같은 향수를 쓰게 된 사랑의 아픔은 하얼빈에서 온 이모의 슬픈 국물 한 숟갈로 위로를 받았다. 매일 아침 속옷을 고르며, 청순한 맛의 우주적인 기운과 죽어가는 도시에서 맛본 끈적한 탕수육 소소의 맛을 여태 기억하고 있다.
봄눈을 기다리며 여전히 굴러가는 내가 향하는 곳은, 뜨겁고 진실했던 순간을 잊지 않는 어느 곳이다.
저자: 오종길
쪽수: 252p
판형: 118*182mm
*도서정보 출처: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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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출판사제철소(2023)ISBN 9791188343621전지적 퀴어시점:「웃으라고 하는 말이지만, 마냥 웃지만은 마시고」, 오브 故 이은용 작가의 희곡집으로, 그가 세상에 남긴 다섯 편의 희곡을 한데 묶었다. 그중 표제작인 「우리는 농담이(아니)야」는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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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출판사문학과지성사(2000)<문학동네> 1999년 여름호에 발표된 작품으로 단편집 <딸기밭>에 수록되어있다.못생기고 가난한 남자와 잘 생기고 부유한 여자 사이에서 자신의 결핍과 욕구를 넘나들며 확인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