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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윤이형의 첫 번째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나'의 이란성쌍둥이 자매 '희주'는 시인이다. 시인이었다. 지금은 뇌졸증에 걸려 언어를 잃어가고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희주에 대한 진득한 질투와 열등감을 품고 있었다. '나'는 희주의 말을 탐냈고, 빼앗고 싶었다. 쌍둥이 자매를 둘러싼 말의 세계와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소설. 백합 소설로 느껴지게 하는 장면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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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출판사문학과지성사(2019)ISBN 9788932035406고등학교 입학식 날, 나(손보라)의 눈에 유독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댄디한 커트 머리에 후드 티, 유난히 다리가 긴 ‘기정’은 여자애인지 남자애인지 구분이 안 되는데…… 혼자 있길 좋아하는 그녀에게 왠지 끌리는 나는 어느새 ‘변신’을 꿈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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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출판사래빗홀(2025)ISBN 9791168343108전지적 퀴어시점:「트랜스와 시스의 이분법을 넘어 - SF 속 트랜스젠더를 묻다」, 애벌레 2010년대 한국 SF의 새 역사를 썼다고 평가받는 작가 김초엽이 데뷔 8년 차를 맞는 2025년 여름 신작 소설집 《양면의 조개껍데기》로 우리를 찾아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