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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출판사문학동네 / 2001
세종문화회관 옆 화원에서 꽃을 돌보는 여종업원으로 취직을 한 오산이는 한순간 온몸을 덮쳐온 격렬한 욕망에 붙잡혀 도시 한복판을 걷는다. 오산이의 기억 밑바닥엔 어린시절 미나리 군락지의 푸른 풍경이 있고, 그곳에는 푸른 반점을 지닌 친구로부터 거부당했던 상처가 봉인되어 있다. 그녀는 어느 여름날 사진기자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고… 유년시절에 그녀의 벗이자 그녀의 사랑의 대상이기도 한 남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화원에서 일을 하는 수애, 버림받은 산이에게 달콤한 말로 열병에 시달리게하는 사진기자, 그 관계 속 상처와 욕망에 끌려다니는 산이를 통해 욕망에 관한 질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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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출판사끝봄초여름(2021)?독특한 문체의 신예 작가, 마법소녀계 최초의 트랜스젠더 주인공 등장?<트랜스젠더 마법소년의 친구>는 트랜스젠더 마법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소설 출간을 위한 펀딩이며, 출간에 성공하면 ISBN을 발급받아 국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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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출판사문학동네(2014)<천사는 여기 머문다> 수록.「밤의 서쪽 항구」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매력을 가진 '정흔'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나'-'정흔'-'선후' 사이의 묘한 삼각관계를 보여준다.


